고객 소리함이 없어서 여기다가 적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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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1111 댓글 0건 조회 346회 작성일 20-08-18 23:33본문
18일 저녁7쯤 동곡 정류장 지나서 한 손님이 마스크도 없이 승차했는데 아무런 말도 하지않고 승차허가를 하고선 25분가량 마스크를 하지않은 손님과 대화를 하기도하고 그러시다라구요. 요즘 같이 코로나가 더 악화된 상황에서 연로하신분들이 많이 타시는 코스에서 그런 상황은 너무 껄끄럽고 불편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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